2009년 3월 29일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에서...
접사거리가 10cm가 넘는 내 후지디카로 요런 녀석들을 데려오려면 숨쉬기도 어렵다. ^^
접사거리가 3cm인 캐논을 들고 가지 않은걸 무지 후회했다는...
오밀 조밀 너무 어여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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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2일 석모도에서...
정말 쬐끄만 녀석들~ 데려오느라 숨도 제대로 못 쉬었다.
위의 두 장과 아래의 두 장은 서로 다른 냉이이다.
위는 우리가 흔히 나물로 먹는 냉이인데, 다른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아래 두 장은 황새냉이로 생각되는데 확실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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