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5일 북한산.
----------------
2007년 6월 2일 태백산 문수봉 가는 길에 만났다.
맨 처음 이 녀석을 만났을때는 5월에 문경새재에서였는데
태백산은 아무래도 고지가 높다보니 이제서야 피는 것 같다.
버디가 웃는다.
여러송이들도 아니고 딱 하나 있는 그 작은것들을 어찌 그리 잘 찾아내느냐고...
나도 내가 신기하다. ^^
-----------------
아직도 기연가 미연가 하는꽃이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꽃이다.
이름이 맞기를.......나도개감채? 근데..이게 무슨 뜻인지.....
'들꽃을 배우다 > 봄의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구슬붕이 / 용담과 (0) | 2011.05.10 |
---|---|
금붓꽃 / 붓꽃과 (0) | 2011.05.06 |
고깔제비꽃 / 제비꽃과 (0) | 2011.05.06 |
산자고 / 백합과 (0) | 2011.04.12 |
제비꽃 / 제비꽃과 (0) | 201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