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1] 나홀로 소백산 - 파란하늘과 눈꽃 날 짜 : 2020년 1월 11일 코 스 : 천동리(09:20) - 비로봉(11:56) - 어의곡리(13:47) 교 통 : 동서울(07:00)->단양 터미널(09:00) 단양터미널 -> 천동리 by 택시 9,100원 어의곡리주차장 (13:50) -> 단양 터미널(14:20) 단양 터미널(14:30) -> 동서울 (17:05) 벼르던? 소백에 다녀왔다. 얼마나 좋던지~ 매포에서..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20.01.13
[20180301] 소백산 눈꽃산행-봄으로 가는 길목에 그 많은 눈을 품고 있던 소백이라니~ 날 짜 : 2018년 3월 1일 (99번째 삼일절) 코 스 : 천동리(10:07) - 천동쉼터(12:07) - 비로봉 (14:15) - 삼가리 주차장 (16:37) : 12.5km / 6시간 반 소요 (눈이 너무 많아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더 걸렸다.) 교 통 : 동서울-> 단양 by 07:00 버스 / 13,300원 / 오전 8시 55분경 도착 (소요시간 2시간 반이라 되어 있으..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18.03.05
[20170923~24] 소백산 대피소에서의 하룻밤 & 비로봉 산행 (세 번째) 날 짜 : 2017년 9월 23일~24일 with 7 코 스 : 23일 : 희방사역(11:15) - 죽령 옛길 - 죽령 주막 (12:40 점심 매식) - 소백산 대피소(15:20) : 약 7.7km 24일 : 소백산 대피소(07:55) - 연화봉 - 제1연화봉 - 비로봉(10:30) - 천동리 주차장 (13:15) : 약 14km 교 통 : 청량리 08:25 발 -> 희방사역 11:15분 착 (항상 늦는 우리나라 기차~어쩔꺼나~) / 12.000원 천동리 주차장 -> 단양역 by 택시 - 택시비 13,000~14,000원 / 10~15분 소요 단양역 14:38 발 -> 청량리역 착 16:48 착 / 10,700원 소백산 제2연화봉에 대피소가 생겨난 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2015년 말쯤에 open된 ..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17.09.26
대중교통 : 소백산 시내버스 시간표(2018/3/01 update) 2018년 3월 01일 단양터미널 앞 버스정류소에서 찍어 온 사진 2018년 3월 01일 삼가리 주차장에서 찍어 온 사진 ------------------ 단양시내 ↔ 음지마을, 매바위, 죽령출발시간출발 ↔ 경유 ↔ 도착06:50고수대교 출발 → 대강 → 죽령07:45서울병원앞 출발 → 단성 → 대강 → 죽령07:55서울병원앞 출.. 길 위에 서다/교통 정보 2017.04.11
[20170408~09] 소백산 대피소에서 하룻밤 & 소백 능선 걷기 (두 번째) 날 짜 : 2017년 4월 8~9일 with 희 코 스 ; 희방사역 - 죽령 - 소백산 대피소 - 제 1연화봉 - 비로봉 삼거리 - 천동리 주차장 <기억하기 위해 사진 남겨두기~> 소백산 대피소에 우리까지 모두 11명 있던 날~ 현재 시각 오후 2시 47분 현재 시각 오후 3시 56분 천동계곡 오전 11시 34분 12시에 천동리..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17.04.10
[20160910~11] 소백산 대피소에서 하룻밤 & 소백 능선 걷기 (첫 번째) 날 짜 : 2016년 9월 10일~11일 with 희 코 스 : 희방사역 - 죽령 - 소백산대피소 - 제1연화봉 - 비로봉 삼거리 - 천동리 주차장 <기억을 위한 사진 남겨놓기~> 현재 시각 오후 3시 20분 현재시각 오전 10시 12분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16.09.12
[20160130] 소백에서의 하루 - 사진 남겨두기 날 짜 : 2016년 1월 30일 with *희 코 스 : 천동리 - 비로봉 - 어의곡리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 내려오다보니 하늘이 이렇게 개이더라~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16.03.04
[20130223] 소백의 바람속에서 곡즉전(曲卽全)을 되새기다. 날 짜 : 2013년 2월 23일 with 버디 코 스 : 천동리 - 비로봉 - 천동리 원점 회귀 바람이 없는 소백이 소백이련가~ 사진 한 장 제대로 찍을 수 없었던 환장(?)할 그 바람을 맞고 와서 행복하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혹여, 마음 심란한 일이 있으시다면 소백의 바람을 맞으러 가보시라~고 강력하게..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13.02.25
[101127]소백에서 맞은 첫 눈 - 펄~펄~ 눈이 옵니다. 날 짜 : 2010년 11월 27일 코 스 : 천동리 - 비로봉 - 비로사 풍기의 생강도너츠 지난 여름 영주에 여행을 갔을 때 만난 택시기사님이 풍기에 가면 이걸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찹쌀도너츠인데 겉에 비벼진 생강가루가 맛을 독특하게 했다. 10개에 6,000원. 따뜻할 때 먹으니 맛나더라~ 풍기역 앞에 작은 .. 길 위에 서다/산에 들다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