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과 여행과 산행이야기

2020.4.11 북한산 생명력이 강한 들꽃 돌단풍 꽃말도 생명력, 희망 이라네 COVID 19로 시름하는 이때 우리에게 딱 필요한 들꽃이 아닐런지~ ----------------- 2011년 5월 5일 북한산.

2019.4.27 오대산 상원사

2019.4.27 오대산 선재길

2019년 4월 27일 오대산 선재길

2019년 4월 27일 오대산 선재길에서 만났다.

내 꼬진 디카보다 갤럭시 S8의 접사가 훨 낫네~쩝~

2019년 3월 23일 실레이야기길에서 만났다. 내한성이 강한 낙엽 활엽 관목이라 하네. 꽃은 약간 지고 있는 상태였다. 핸폰 S8의 접사가 내 똑딱이 후지디카보다 낫다는~ ㅠㅠ

2019년 4월 27일 오대산 선재길에서 만난 애기괭이눈 2013년 4월 7일 영월 법흥사 뒷쪽 계곡에서 만났다. by FinePix F70EXR 애기괭이눈 ------------- 2019년 4월 27일 오대산 선재길 괭이눈 괭이눈 / 2011년 5월 8일 소백산 둔한 톱니가 있고 꽃 둘레의 잎은 연한 노란색이다. ------------- 2018년 4월 07일 선자..

2015년 5월 23일 도초도에서 다시 만난 실거리나무 ---------------- 2008년 5월 11일 청산도에서 만났다. 덩굴성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6~7m이고,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과 중국, 인도에도 분포한다. 전북 어청도와 충남 외연도 이남의 섬과 해변의 계곡과 산록에서 자라고, 제주도에서는 표고 70..

2015년 5월 23일 도초도 해안가에서 만났다. 상록 활엽 덩굴성 식물로 내한성이 약하고, 해안지방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섬에 갈때마다 자주 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