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9일 남한강변에서...
생식줄기와 영양줄기를 한 번에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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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2일 석모도에서...
영양줄기는 생식줄기가 스러질 무렵에 자라고 30~40cm의 녹색으로 곧게 자란다.
쇠뜨기란 소가 뜯는다는 뜻이라는데 소가 잘 먹는다고 한다.
아마도 영양줄기를 먹는다는 뜻이겠지~
지금 사진에 보이는 것은 생식줄기. 끝에 달린건 포자낭수(胞子囊穗).
2008년 4월 19일 남한강변에서...
생식줄기와 영양줄기를 한 번에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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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2일 석모도에서...
영양줄기는 생식줄기가 스러질 무렵에 자라고 30~40cm의 녹색으로 곧게 자란다.
쇠뜨기란 소가 뜯는다는 뜻이라는데 소가 잘 먹는다고 한다.
아마도 영양줄기를 먹는다는 뜻이겠지~
지금 사진에 보이는 것은 생식줄기. 끝에 달린건 포자낭수(胞子囊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