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0일 양평의 어느 산골에서...
주위에 풀도 자라지 않는 비탈진 척박한 땅 위에서 키낮게 엎드리고 있던 녀석들.
난장이붓꽃은 꽃이 지면서 이파리가 자란다고 듣긴 들었는데 이파리가 이렇게 없이 꽃만 있는 녀석들은 처음 본다.
더 예쁘게 데려왔어야 하는건데, 햇볕이 너무 강한 양지바른 곳에 있었고, 비탈진 곳이라 구도잡기가 매우 애매하였다.
2008년 4월 20일 양평의 어느 산골에서...
주위에 풀도 자라지 않는 비탈진 척박한 땅 위에서 키낮게 엎드리고 있던 녀석들.
난장이붓꽃은 꽃이 지면서 이파리가 자란다고 듣긴 들었는데 이파리가 이렇게 없이 꽃만 있는 녀석들은 처음 본다.
더 예쁘게 데려왔어야 하는건데, 햇볕이 너무 강한 양지바른 곳에 있었고, 비탈진 곳이라 구도잡기가 매우 애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