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7일 연하천에서 벽소령으로 가는 도중에 만났다.
지난 여름에도 보았었지만 꽃이 제대로 피어있는 녀석이 없었는데 운이 좋았다.
촛점이 맞지않아 속상하지만, 난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했으면 걱정 할 필요가 없고, 걱정하지 않으면 행복하다. ^^
by FinePix 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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