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을 배우다/봄의 들꽃

꽃마리, 참꽃마리 / 지치과

dreamykima 2009. 5. 11. 09:00

2009년 5월 9일 고향에서 절집 가는 길에...

꽃마리보다 꽃이 크고 색이 연하다.

 

by 후지 FinePix 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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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5일 동네 산책길에 만난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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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2일 김포 어느 길가변에서 만났다.

 

눈 동그랗게 뜨지 않고는 보이지도 않는 워낙 작은 꽃이라

자동똑딱이 디카 가지고는 촛점 맞추기 참 어렵다.

역시나 흐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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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어디서든 이 꽃을 본다면 누구나 행복해지리라.

   두 세살 먹은 아이의 손톱보다 작은 꽃이다.

   정말 앙증맞다는 표현이외에는 더할 말이 없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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