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9일 고향에서 절집 가는 길에...
꽃마리보다 꽃이 크고 색이 연하다.
by 후지 FinePix 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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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5일 동네 산책길에 만난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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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2일 김포 어느 길가변에서 만났다.
눈 동그랗게 뜨지 않고는 보이지도 않는 워낙 작은 꽃이라
자동똑딱이 디카 가지고는 촛점 맞추기 참 어렵다.
역시나 흐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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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디서든 이 꽃을 본다면 누구나 행복해지리라.
두 세살 먹은 아이의 손톱보다 작은 꽃이다.
정말 앙증맞다는 표현이외에는 더할 말이 없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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