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닭의장풀(달개비)이다.
이른 아침 산책길에 만나서인지 이슬을 촉촉히 머금고 있는게 참 예쁘다.
꽃이 지면 안쪽에 보리쌀같은 통통하고 둥근 열매를 맺는다.
by 후지 FinePix 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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