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이름은 칼잎용담인데 요즘은 큰용담과 더불어 과남풀로 통일되었다고 한다.
2014년 9월 27일 강원도 민둥산에서 화암약수 가는 능선에서 만났다.
국립수목원에 정확한 이름을 문의하였더니 위의 네장은 칼잎용담으로 과남풀로 통일되었다 하고
아래 두장은 그냥 용담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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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8일 지리산 능선에서 만났다.
그 동안, 이 용담을 여러곳에서 보았었지만 이렇게 피어난 것은 처음 본다.
무척 반가웠다.
by 캐논 IXUS 8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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