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 혼자서 설렁 설렁
송추유원지 - 여성봉 - 오봉 - 송추폭포 - 송추유원지 회귀
지리산 가려고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산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피소 예약이 만만한게 아니다.
두어달째 클릭도 못해보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오봉을 보고 있노라니
3봉으로 넘어갈때였던가~ 티롤리안브릿지로 횡단하던 생각이며
애기봉에서 오버하강 하던 생각이
오래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제일처럼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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