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앵도나무 내 새끼손톱보다 작고 색깔때문에 잘 안보이던 개체다. 새로운 개체를 만날때의 즐거움이란......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찍어오고는 이름 찾느라 무지 헤맸다. 너를 알게되어 정말 기쁘단다. 들꽃을 배우다/봄의 들꽃 200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