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길..아름다운 얼굴들.... 모두 모두 멋지심다*^^*
09.02.16 11:53

답글

"홍천강따라 300리" 너무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요!!! 이젠 뭐하고 놀지??^^
09.02.16 11:55

답글

바코님 여러가지로 애많이 쓰셨고 알게되어 행복합니다^^길에서 자주 만나요^^
09.02.16 12:00


나또한 소중한 바코님을 만날수있어 행복가득~~ 앞으로도 자주 봐여 ~~~
09.02.16 12:48


막내 바코~ 좋은 길에서 또 만나자공~ 든든한 녀석~ 거마웠엉~^^
09.02.16 13:40


같이 머리맞대고 생각해봅시당.^^
11:19


고맙고, 감사하고, 또 만땅 애쓰셨습니다^^
09.02.16 11:59

답글

주목님~ 함께 못한 첫코스는 가게 되심 저희들이 함께 걸어드릴께요~ 여러모로 감사드려염~^^
09.02.16 13:37


말씀만으로도 감격^^ 자주 길에서 뵈요...
09.02.16 17:51


아멜리에님 말씀에 ditto!! You had been the backbone of our team. 든든해요. 글구 질주본능땜시 알바하시느라 수고 많았씀다. ㅋㅋ
09.02.16 19:15


주목선배님 1코스에 바코도 따라나설 준비 완료했슴돠~^^
09.02.16 19:25


감사를 아시는 그대.. 감사합니다.
09.02.16 22:10


형님도 고생많으셨어요....
11:19


깃발!키마님~!동행하신 모든분들 ~! 덕분에 매순간순간 행복했습니다 다음 뵙는날까지 건강하시고 아주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09.02.16 12:13

답글

경로당님과 하늘사랑님 만나뵈서 반가왔어여. 두분 서로 챙겨주시는 모습 정말 부러웠어여~
09.02.16 13:39


아멜리에님 저도 만나게 된 인연정말 감사하구요 정이 참 많으신분같았어요 담에 꼭 뵐 수있길..
09.02.16 16:17


경로당님과 하늘사랑님의 모습 참보기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웃으며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09.02.16 18:41


하늘사랑님 다음에도 멋진 요가 부탁드립니다요~^^
09.02.16 19:26


내내 감사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늘언제나 따뜻한 미소 감사해요.^^ 자주뵈요.
11:20


내 삶에 또 한페이지의 멋진추억과 기억을 남게해줄 여러님들.. 그리고 3,4코스의 홍천강 오래오래 남을것같아요. 아름다운마음과 모습들,,,,정말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데이.....
09.02.16 12:14

답글

아들내미 바코가 그리워서 어째욤???ㅋㅋㅋ
09.02.16 17:25


ㅎㅎㅎ 바코는 항상 나길도에 있습니다요~^^
09.02.16 19:27


모두모두 곧 다시보겠던데요? 아마도 .... 아멜리에도. 바코도 만날때까지 안뇽!!!
09.02.16 23:35


무사히 즐겁게 마침을 축하합니다.
09.02.16 12:32

답글

5코스중 2, 5코스만 참석했지만 길이길이 기억하고픈 멋진 추억만땅이었습니다 ^^
09.02.16 12:46

답글

아긍, 징짜징짜 맛났어여~ 넉넉한 마음 감사드려여!!
09.02.16 13:35


맛나고 잼있게 해줘 고마우잉!
09.02.16 19:18


베이비베어 선배님덕에 입만 호강했네욤~^^ 또 그리워지는 그맛들~김치찜,제육볶음,골뱅이무침까정~ㅎㅎ 생각만으로 군침이~^^
09.02.16 19:28


묵은지 김치찜 만큼 구수하고 맛갈스러운 베어님의 멘트는 이번도보의 주메뉴 였던것 같습니다. 추억, 우리 같이 오래 간직합시다..
09.02.16 22:34


식당 차려요...우리...ㅋㅋㅋ
11:21


음식준비하시랴 사방에 코멘트 날리시랴 요상히생긴나무 챙기시랴 넘 감사했습니다 두분^^
11:52


베이비님 베어님 힘든걸음 덕분에 기쁨이 배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2:11


영원한 추억~ 을 맹글어주신 키마님 길동무님들께 정말 정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사드립니다. 한끗차이로 아깝게 완주를 놓치신 주목님 지혼자 완주자라 칭합니당 ^^ 오늘아침 가족들 단체로 병원갔답니다. ^^ 글구 전 한 일주일 잡아 입원해서 수술 받으라네요 너무 오래 방치했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만수에이!
09.02.16 12:49

답글

이궁~우째요~~~다시 뵙는때는 건강하게....아셨지요? 입원하시면 문병갑니다. ^^
09.02.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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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낑가 주시면 넘 감솨합니다...가족모두 몸건강히 쾌차하시길 ㅋㅋ
09.02.16 13:01


건강하신 말짜님이 무슨일때문에??? 문병갈때 저도 꼭 같이가요...!!!
09.02.16 13:08


두분과 함께여서 정말 즐거웠어여! 항상 건강하셔야 해여! 담엔 민석이도 볼수 있음 좋겠어염~^^
09.02.16 13:36


난도 마이 궁금해요 무슨일로 ? 걱정돼네요.
09.02.16 14:38


병원에 병문안은 못 가 뵙고 빨리 쾌차하시길 빌며 다음도보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09.02.16 16:20


무신일이? 별거 아니겠지요...귀가길 편안하게 돌아오게 해주신거 감사함다. 융프라우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하시길..
09.02.16 16:27


다들 궁금들하시라고 비밀로 하려했더니 키마님이 벌써 공표해버리셨네요 ^^ 움직이는데 아무 상관없답니다 ^^ 이지님 저녁식사도 함께 못하고 헤어져서 송구합니당. ^^
09.02.16 18:22


무신 말씀? 저야 말로 그렇게 못해 송구하지요. 선하신 두분과 늘 함께 하고 싶네요.
09.02.16 19:30


말짜이트님과 함께 걷게되어 무척이나 좋았던 홍천강이었습니다^^
09.02.16 19:32


몸이 근질거리셔도 조금만 참으세요.ㅎㅎ 그몸으로 솔선수범 애써 주시고 -감솨-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09.02.16 22:08


고생 많이 하셨어요.^^ 매번 솔선수범의 단어가 이거다 라고 정의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11:22


에효~ 단 한 번만이라도 낑기고 싶었는데, 끝나버렸네요 ㅠㅠ /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직 정초인데, 벌써 뿌듯한 추억을 한가득 맹글어놓으신 영광의 얼굴들~ 마니~ 부럽삼^^
09.02.16 13:03

답글

홍천강 따라가기 2번째를 성황리 마침을 축하합니다~
09.02.16 13:12

답글

얼떨결에 만난 홍천강 첫길, 첫만남에서 끝까지 완주하리란 생각도 못했는데, 그저 좋은 길 때문에 그저 좋은 사람들 때문에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행복했던 겨울, 마음 한자락에 새겨 두고 갑니다. 만났던 모든 분들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 키마대장님





멋진 그녀를 알게 되어서 저또한 행운이었어여



이긍 보고 싶어서 우째여T.T
09.02.16 13:41











답글





홍천강 걷기는 우리 나길도의 푸르른 ginger group 삼인방 바코, 자전거, 그리고 아멜리에님을 발견했습니다. 좀 곰삭은 선배님들의 사랑의 시선 아시죠?
09.02.16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