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08년 6월 26일 / with 걷기 모임 회원들
코 스 : 여의나루 - 양화대교 - 난지캠핑장 약 7~8km
내 똑딱이 카메라(후지 FinePix F30)의 장점이 ISO수치가 80~3200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후레쉬 터트리지 않고 찍은 사진들.
당산철교 사진과 난지캠핑장 그리고 맨 아래 사진 두 장은 ISO200이었고, 나머지는 ISO1600이다.
노이즈 엄청나지만 오히려 수채화같은 사진이 편안하다.
수전증은 없는편이지만 아무래도 흔들리지 않을수가 없는거지.
맨 밑의 사진 두 장은 셔터속도 3초, ISO200으로 하고 패닝기법을 흉내내어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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